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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팁 및 꿀팁

난방비를 줄이는 보일러 설정 5가지 팁

by 바이지시 2025. 12. 7.

난방비를 줄이는 보일러 설정 5가지 팁

보일러 설정만 조정해도 집 안은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난방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보일러만 잘 조절해도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매년 겨울마다 난방비 걱정이 되시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보일러 설정을 몇 가지만 바꿔도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면서
난방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글에서는 2025년 겨울 기준으로, 보일러 설정만으로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실용적인 5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전기요금 인상과 생활비 부담 속에서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될 정보이니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외출 모드'는 장시간 외출 시에만 사용하세요

외출 모드는 보일러를 완전히 끄지 않고 최소 온도로 유지하는 기능입니다.
많은 분들이 외출할 때마다 이 기능을 사용하지만,
짧은 시간 외출 시에는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짧게 외출할 경우에는 보일러를 아예 끄는 것이 낫고,
4시간 이상 외출할 때만 외출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온도 조절'보다 '온수 온도 설정'에 집중하세요

실내 온도를 높이기 위해 설정 온도를 자주 올리면
보일러가 자주 작동하게 되어 연료 소비가 증가합니다.
반대로, 실내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하고 온수 온도를 낮추면
연료 절약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특히 샤워나 설거지 시 물이 너무 뜨겁게 느껴진다면,
온수 온도를 2~3도 낮춰보세요.


타이머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매번 손으로 보일러를 조작하기보다는, 타이머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특히 새벽 시간이나 퇴근 전에 집을 따뜻하게 해두고 싶다면
타이머 설정으로 자동으로 보일러가 켜지고 꺼지게 하면
불필요한 연료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출근 전 아침 시간 오전 6시~8시 작동
퇴근 전 오후 시간 오후 5시~8시 작동

실내 온도는 20도 전후가 가장 적절합니다

실내 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난방비가 약 7%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쾌적한 온도는 18~21도 사이입니다.
가정마다 체감 온도가 다를 수 있지만, 20도를 기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양말이나 무릎 담요 등을 활용하면 체온을 보완해
체감 온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인 보일러 점검은 꼭 필요합니다

보일러 내부가 오래되거나 이물질이 쌓이면 효율이 떨어져 연료 소모가 많아집니다.
연 1회 이상 점검을 받거나, 필터 청소 같은 간단한 유지보수를 직접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오래된 주택일수록 배관 상태나 보일러의 노후도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점검해야 합니다.

배관 누수 확인 연 1회
필터 청소 분기 1회
연통 이상 여부 연 1회

환기를 병행하면 난방 효율이 올라갑니다

보일러를 틀고 창문을 꼭 닫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환기하지 않으면 실내 공기 온도가 더 쉽게 낮아져
보일러가 더 자주 작동하게 됩니다.
하루 2번 이상, 10분 정도 환기를 하면
습도와 공기질이 개선되어 체감 온도도 올라가고 난방 효율도 좋아집니다.


난방비를 절약하는 보일러 설정 요약

외출 모드 4시간 이상 외출 시에만 사용
온도 조절 실내온도는 20도 유지, 온수는 2~3도 낮추기
타이머 활용 출근과 퇴근 시간에 맞춰 자동 설정
보일러 점검 연 1회 이상 정기 점검 필수
환기 하루 2번, 10분씩 환기 실시